안녕하세요! 씨웨이입니다.
최근 유튜버들에게 마치
중세시대의 마녀사냥과 같은
먹고 먹히는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문복희 (약 500만 구독자를 지닌 먹방유튜버)
는 먹방도중 입에 음식물을 넣고
삼키는 장면을 편집했다는 의혹을받아서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합니다.
문복희먹뱉
문복희 유튜버는 먹는양과는 다르게
뛰어난 외모와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먹방 유튜버로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몇몇 시청자의견에 비추어보면
"저렇게 많이 먹고 저런외모를 유지할 수 없다"
"동영상이 조금 부자연스럽다"
"삼키는 장면이 빠져있다"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한때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업로드와
먹방 컨텐츠로 먹뱉 의심이 점점 흐지부지
되는듯 보였습니다.
최근 몇몇 대형 유튜버들은 뒤에서 돈받고
앞에서는 내돈내산 인듯 행동하여
건전한 컨텐츠 인척하는
이른바 "불법 뒷광고"가 크게 화제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문 유튜버는
죄송하다는 글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하였고 다시금 먹뱉논란이
일어난것인듯 보입니다.
신흥 컨텐츠 "유튜버의 사건사고"
요즘처럼 유튜버계의 구설수가 큰 집중을 받으며
관련 사건사고를 다루는 유튜버들에게는
그야말로 축제라고 하여도 될정도 입니다.
날마다 새로 터지는 사건들때문에
관련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버들은
소재가 끊이질 않게 되었고
관련 이슈 컨텐츠의 조회수 또한
수십만을 웃도는 현실에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울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시각 눈코뜰새없이 바쁜 변호사
이런 상황속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변호사 이겠죠?
서로 입장도 다르고 각각의 이해관계속에서
변호사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조언자 입니다.
수많은 문제를 요목조목 법의 테두리안에서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람일것입니다.
그만큼 변호사의 몸값도 올해 최고를 찍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유튜버 생태계 뿐만 아니라 현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나오고 있는데요.
날마다 새로운 부동산법이
나오기도 하고 개정되기도 하면서
크고 작은 피해자들이 발생되는것입니다.
그로인해 발생되는 많은 변호사 수요가
생길것으로 예상되는 요즘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를 시작으로
정말 뉴스가 항상 뜨겁다고 느낍니다.
이럴때일수록 조급함을 버리고
올바른 선택과 결정으로 멀리 내다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민미디어]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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