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웨이입니다.
새로 들어간 알바 또는 직장에서
일명 "텃세 부리다" 라는 표현이
가끔씩 사용되고있습니다.
"텃세 부리다"는 올바른 표현이 맞을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맞는 표기입니다.
보통 "텃세 부리다" 라고 말하지만
사전에는 "텃세 하다"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텃세" 뜻은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하여 가지는 특권 의식 또는
뒷사람을 업신여기는 행동입니다.
ex ) 새로 구한 그 직장은 텃세가 심해서 스트레스다.
아래에서 발음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텃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